본문 바로가기

사업/사업 공부

사업하면서 이것 만큼은 꼭 배웠으면 하는 12가지 스킬

✅ 기술적 측면

1. Chat GPT 프롬프트 제대로 쓰는 법
👉 이젠 완벽히 AI와의 소통능력이 필요한 때이다. Chat GPT에게 퀄러티 있는 답변을 얻기 위해서는 어떤 프롬프트(명령어)를 넣는지가 중요하다.

2. 온라인 퍼스널 브랜딩 구축 능력
👉 모두가 온라인에 1인 1계정이 있는 시대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틱톡 등 개인이 운영 중인 어떠한 소셜미디어도 없다면, 당신은 온라인 상에서는 유령이나 다름없다. 그러니 자신의 ‘개인 브랜딩’에 신경 써야 한다.

3. 온라인 글쓰기 능력
👉  온라인에서 잘 읽히는 가독성 있는 글을 쓰는 것 + 사람들이 그를 믿을 만한 사람이라고 여길 수 있는 글쓰기 능력이 중요하다. 또한 정보의 가공능력과 자신만의 재해석 능력이 중요하다.

4. 디지털 마케팅 능력
👉 퍼스널 브랜딩과 같은 맥락에서 우리가 온라인 상에 새로운 자아를 만드는 이유는 ‘경제활동’을 위함이기도 하다. 앞으로 모든 사람들은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소득의 일부를 만들어 낼 것이다.

✅ 건강적 측면

5. 집중력을 빼앗기지 않는 기술
👉  누군가는 이 시대를 “attention economy” 라고 명명하고 있다.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대이니 말이다. ‘주의’를 끄는 것 만으로도 조회수가 나오고, 그 조회수는 수입과 연결이 된다. 그렇기에 역으로 집중력을 빼앗기지 않는 기술도 배워야 한다.

6.세컨드 브레인 활용 능력
👉  정보과잉 시대에 늘 우리는 “저장”만 해두고, 그 내용을 다시보지 않는다. 도대체 이 많은 정보에서 정말 필요한 걸 어떻게 잘 습득하고 내 삶에 녹일 수 있을까? ‘세컨드 브레인(second braind)’이란 개인 지식관리 시스템이라 보면 된다. 책 <building a second brain>을 참고하기 바란다.

7. 자기만의 시간관리법
👉  혼자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내 힘으로 관리해야 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러니 자신이 언제 에너지 레벨이 좋은지, 어떤 시간에 더 생산적으로 일을 잘하고 언제 쉬어야 하는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

8. 명상법
👉  온라인 상에 살면서 심심치 않게 듣게 되는 2가지 단어가 monk mode(멍크 모드), dopamine detox(도파민 디톡스)이다. 앞서 말한대로 우리는 너무 많은 주의(attention)를 빼앗기고 있기 때문이다.

✅ 관계적 측면

9. 감정형의 대화법
👉 지금 이 시대는 누구나 알고 있는 AI시대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런 AI가 갖지 못하는 대화스킬을 가져야 무기가 될 수있다. 그런 의미에서 감정형이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감정형에게 대화란 단순히 정보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정보는 앞으로 AI에게서 전달 받으면 된다. 다만 진짜 진심어린 위로는 AI에게서 받을 수 없다.

10. 온라인프렌즈와의 소통 능력
👉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람들. 하지만 내적 친밀감이 서로 상당한 우리들의 관계. 바로 Online Friends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과 나도 그런 관계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여전히 모르는 사람과의 대화나 삶의 공유를 어려워 하는 이들이 있다. 사실 온라인 프렌즈나 실제 친구나 별반 다르지 않다. 그들도 저 멀리 어디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니까.

11. 관계 덜어내기의 기술
👉 앞서 온라인 친구들을 얘기했으나, 우리가 그 많은 사람들과 모두 친해질 수는 없는 일이다. 여러분들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누구인가? “가장”이라는 부사가 붙었기에 절대로 20명 이상은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많은 인맥을 쌓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은 하되,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지는 말자.

12. 나를 깊이 이해하는 능력
👉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런데 그 세상 안에 살고 있는 나라는 존재도 이 거대한 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조금씩 변화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나의 본질적인 기질이 변화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는 세상이 바뀔 때마다 적응과 동시에 새로운 ‘선택들’을 해나가야 한다. 그런데 이 선택의 순간에, 선택이 어려워지는 이유는 내가 나의 마음을 모를 때이다. 이는 경험자로서 전하는 말이다. 나를 깊이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