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당신에게 상처주는 말을 한다면
화를 내기 보다는 거리를 둬라.
화를 내면 내 감정은 일시적으로 해소되고, 놀란 상대는 사과를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변하는건 아무 것도 없다.,
상대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고해도
같은 잘못을 되풀이된다면 그 사과는 아무 의미 없는 공허한 변명에 불과하다.
진정한 사과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나야 한다.
그때까지 당신은 그와 거리를 두고 당신 자신을 돌보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
상대와 거리를 두는 것은 고집을 부리거나 원한을 품는 것이 아니다.
상대와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내 마음의 정신적 평화를 보호하는 것이다.
화를 내지 않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화를 냄으로써 얻는 것보다 화를 내지 않음으로써 얻는 것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인간관계에서는 항상 내 자신의 정신적 건강과 행복을 우선시해야 한다.
누군가 당신에게 기쁨도다는 슬픔을 즐거움보다는 고통을 준다면,
한발 물러서서 그가 진정으로 당신과 함께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
'사업 > 힘이 되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 (0) | 2024.06.07 |
---|---|
15년 독학러 전문가 된 비결 (1) | 2024.06.06 |
30대가 20대에게 알려주는 잘 사는 방법 (0) | 2024.06.04 |
찐 부자에게 배우는 돈 들어오는 마인드 12 (0) | 2024.06.04 |
자신의 취향을 찾아라 (0) | 2024.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