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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힘이 되는 말

6년간의 부의 레이스를 돌아보며 쓰는 글.

약 6년간의 부의 레이스를 돌아보며 쓰는 글.

상위 10%가 되기 위한 길은 무엇이 있을까? 크게 2가지다.

첫번째, 부동산
두번째, SNS마케팅

부동산은 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생각하는 타이탄의 도구다. 부동산으로 상위 10%가 되기위해서는 무조건 좋은 입지, 적당한 가격, 적당한 가치의 아파트를 사야한다.

워런버핏도 최저점 1달러에 주식을 사서 높은 가격에 판 것이 아니다. 그는 적당한 가격에 미래가치가 좋은 기업의 주식을 보유했다. 가장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부자가 되는 원리는 같다. 내가 공부한 것을 믿고, 눈을 키워 투자하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5억아파트가 2억이 될 때까지 기다리면 기다리다 끝난다.

부동산이 타이탄의 도구인 이유는 나의 시간을 갈아넣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간을 돈으로 갈아넣는 방식으로 보통 살아간다. 예를들면, 정해진 시간동안 일정 업무를 처리하고 정해진 (약속된) 돈을 받는다 = 월급, 시급

그러나 부동산은 소유권만 가져가면 그 이후는 알아서 스스로 가치를 키워간다. 아기를 낳았는데 자기혼자 분유타서 먹는격이다. 특별히 할 것도 신경 쓸 것도 없다. 내가 아파트 4채를 소유하고 있지만, 아파트 매수시점을 기준으로 그 아파트에 간적도 없다. 위에서 말한 좋은 입지, 적당한 가격의 미래가치를 지닌 아파트를 매수한다면 걱정없다. 집 1채사는데 불안감을 계속 심어주는 강의가 있다면 그건 마케팅이다

마케팅은 반년도 안돼서 나에게 엄청난 현금흐름을 가져다주었다. 내가 여전히 반대하는 부동산 투자는 빌라, 상가, 오피스텔투자다. 과연 그걸로 현금흐름을 만들어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월 50만원 순수익이나면 10채사야 500만원이다. 그걸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부자들은 빌라 수십 채사서 부자가 된게 아니다. 진짜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자의식 해체하고 보자

미래가치가 있는 부동산을 샀다면 다음 루트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다. 그 중 하나가 마케팅을 활용해서 나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다. 내가 아웃풋스타터를 만든 이유도 이 때문이다.

📌 가진 종잣돈이 없으면 무자본 창업을 시작해서 현금흐름을 만들기 - 자본생성- 부동산에 투자하기

📌 가진 종잣돈이 있다면 부동산 투자하기 - 투자 후 종잣돈 소진 - 마찬가지로 무자본 창업을 시작 - 현금흐름 만들기 - 또 자산에 투자하기

이걸 무한반복한다

✅결론적으로,
- 시간을 갈아넣어 만든 돈은 절대 쓰지않고, 자산에 투자한다.(부동산) : 월급은 자산에 다 넣어라
- 자산 투자 후 현금 흐름이 사라지면, 무자본 창업을 시작하여 자본을 만든다. (무자본이 아니어도 된다 다만 리크스는 줄여가며 사업을 해야함은 확실하다)
- 그 돈을 또 부동산에 투자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부동산을 통한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여기서 발생된 돈을 쓴다. 시간을 갈아넣어 만든 돈을 쓰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상위 10%에서 상위 1%길로 진입한다.
해외 1000억 부자들도 부동산과 마케팅을 같이 가져간다

지금 내가만약 시간을 갈아넣어 번 돈으로 비싼 오마카세, 골프, 해외여행, 비싼차, 명품백을 소비하고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을 벤치마킹하는 습관을 기르자
나 또한 그 과정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