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 설득 -> 판매
저는 모든 장사는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냐면 트래픽
결국엔 트래픽을 어떻게 만들 것이냐
그 다음에 트래픽으로 모인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 할 것이냐
그 다음에 설득된 사람들에게 무엇을 팔 것이냐 이거거든요
우리가 보통 판매 단계에서 설득이 이루어 진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그게 아니라 설득이 끝나고 판매를 하는게 더 쉽다는 거죠
그래서 왜 검색어 판매가 더 쉬울까?
검색어로 들어온 사람이 더 쉬울까?
그냥 배너광고로 띄운 거보다
검색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은 어딘가에 설득이 되있는 거죠
살 생각을 하고 검색을 하니깐요?
반대로 이제 배너 광고 같은 경우는 이 설득 과정이 생략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트래픽에서 판매로 바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탈이 굉장히 높고
광고 비용이 높아지는거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들이 지금 하려면 좋은 트래픽을 만드는 기술적인 방법을 배우고
그 다음에 설득을 할 수 있는 논리력을 키우고
그 다음에 판매 할 수 있는 물건을 준비하는 법
어떤 사람은 트래픽을 영상으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이거를 블로그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설득을 논리로 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 학력으로 하고
어떤 사람은 자기 외모로 하고
이거는 모두 다 무기가 달라요
그러니깐 자기한테 맞는 무기로 설득을 만들고 그거에 맞는 판매를 해야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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