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업을 2번 바꾸면서 배우게된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사람이요, 수입이 없으면 마음이 뒤틀려요
고정 수입이 없으니까 되게 위축이 되더라고 저는 최소한의 생계유지와 미래를 도모할 수 있는 작은 돈을 버는 것은
꿈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잘하지 못하는 일을 오래하면 사람이 비굴해지더라구요
일할 때 내가 이걸 제대로 해냈다 그런 성취감이 중요합니다
남들 인정 그곳도 필요하더라구요
아무리 좋아하는 일이라도 그 일을 못 하면은 성취감이 아니라 좌절감이 쌓입니다
남들 인정이 아니라 눈총을 받게 되죠 그게 계속되면 자존감이 무너집니다
셋째 나를 담지 못하는 일을 하면 불행해지더라
직업이라는게 일종의 그릇이더라고요 뭘 답는 그릇이냐? 나를 담습니다
하루에 8시간씩 그 안에 들어가서 살아야 됩니다. 그 그릇안에서 그 그릇을 통해서 세상을 만납니다
*생계유지 할 수 있느냐
*내가 업계 평균 이상으로 잘할 수 있는 일이냐
*나를 담는 그릇이 되는 일이냐
'사업 > 힘이 되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한 순간은 오지 않는다 (0) | 2024.05.07 |
---|---|
가장 빠르고 쉽게 부자가 되는 길 (0) | 2024.05.04 |
실패없이 돈 버는 방법 마인드 (0) | 2024.05.01 |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고민과 후회를 멈추는 멘탈 관리법 30가지 (0) | 2024.04.29 |
이지영 선생님의 상처가 되는 말에 대한 조언 (1) | 202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