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러분의 상품을 비싸게 파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2. 무조건 저렴하게 파는 게 좋을까요?
3초만 멈춰서 이 질문에 대답해보세요.
1번인가요? 2번인가요?
정답은
무조건 “비싸게” 파는 것도 “저렴하게” 파는 것도 아닙니다.
“최대한 비싸보이게 연출해서, 그것보다는 싸게 판다” 입니다.
이것이 말장난 처럼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성공한 사업가들은 항상 이 진리를 지킵니다. 본질은 언제나 단순한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여러분이 100만원 짜리 물건을 팔고 싶으면
상품이나 서비스가 2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 처럼 보이게 하세요.
무료 경험을 하게 해주든, 상세페이지에 사진이나 영상을 고급지게 바꾸든, 고객의 성공 후기를 넣든, 브랜드 스토리를 넣든 이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가
200만원 짜리 처럼 보이게 설계를 한 뒤 100만원으로 파세요.
고객들 입장에서 “이 물건이 이 가격이면 개이득이다!” 라고 느끼게 설계를 하세요.
무조건 비싸게, 무조건 싸게 구성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결국은 고객 입장에서 “매우 저렴해보이게끔”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모든 설계의 방법론을 담은 책을 공개합니다.
1. 고객의 80%는 비싸도 구매한다.
2. 헤르만지몬의 프라이싱
3. 팔지마라사게하라
4. 설득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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