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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추천 책

1년에 52억을 벌게 해준 사업가 필독서 6권

1. 상식밖의 경제학(댄 애리얼리)

기존의 경제학을 대체할 새로운 경제학!

​행동경제학계의 대표주자인 댄 애리얼리 교수의 첫 번째 책으로,
행동경제학의 바이블이 된 '상식 밖의 경제학'의 출간 10주년 기념판이다.

2.경제 심리학(댄 애리얼리)

당신의 모든 결정에는 경제 심리가 숨어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것과
실제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 사이에는
왜 그토록 큰 차이가 있는 걸까?

사람들이 복수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호한 제품조립설명서는 과연 쓸모 있을까?
행동경제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댄 애리얼리가
'경제 심리학'을 통해 완벽하지 못한 인간의 선택에 대처하는
경제학적 해법을 들려준다.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의 비이성적 행동의
이면에 숨겨진 논리를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

3. FREE 프리(크리스 앤더슨)

'롱테일 경제학'의 저자, 크리스 앤더슨의 두 번째 보고서

​구글의 모든 검색은 무료이다.
트위터를 쓰면서 우리는 돈을 낼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며 ,
유투브의 비디오를 무료로 감상하기도 하고 또 올리기도 한다.

또한, 우리는 네이버에서 뉴스를 보면서
신문 구독료를 내던 기억을 잊고 있다.

어떻게 이런 공짜 세상이 가능하고,
그 공짜 경제가 가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4.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조우성)

'한비자'에서 찾아낸 경영 현장과
실무에서 활용하는 리더십 원칙과 전략!

23년간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고
수많은 기업 분쟁을 해결하면서 경험한
실제 비즈니스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비자'를 새롭게 읽어낸 '리더는 하루에 백 번 싸운다'.

5. 사장을 위한 인문학(이남훈)

왜 세계 최고 CEO는 인문학에서 경영 문제의 답을 찾는가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알리바바 마윈,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이들이
틈날 때마다 강조하는 내용이 있다.

“사업을 할 때 인문학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는
“미래 사업의 힌트와 사업 문제 해결책을 인문학에서 찾았다.” 했고,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DNA에는 인문학이 새겨져 있다”고 했다.

이들뿐이 아니다.
이름을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수많은 CEO가
벽에 막히거나 방향을 못 잡을 때
인문학에서 답을 찾았다고 말한다.

​6. 헤르만 지몬 프라이싱(헤르만 지몬)

‘가격결정(pricing)’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는
'헤르만 지몬의 프라이싱'.

독일이 낳은 초일류 경영학자, 유럽의 피터 드러커,
가격결정 관련 자문에 있어
명실공히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지몬-쿠허&파트너스의 회장이자
베스트셀러 '히든 챔피언'의 저자로 널리 알려진
헤르만 지몬은 이 책을 통해
가격 결정에 관한 지혜의 보고로 우리를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