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코로나여서 마스크를 착용하다보니 요즘 피부화장을 안 하다보니까 무펄보다는 쉬머블러셔를 추천해요
구워서 나온 쉬머 블러셔는 피부화장을 안 했을 때 더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건조한 볼에 발랐을 때 일반 블러셔보다 덜 건조해요
건성피부인데도 불구하고 크림블러셔를 사용하기 싫다면 구워나온 쉬머 블러셔를 추천드려요
웜톤이 사용할 만한 핑크 코랄 컬러중에 미샤 핑크빌리지, 크리니크 멜론팝이랑 블러쉬팝, 에뛰드의 매년봐도 예쁜가 봄
누드톤에 자연스러운 음영감과 자연스러운 블러셔는 크리니크의 멜론팝, 맥의 웜소울 식스틴 브랜드는 무펄 블러셔에 가까워요
웜톤이시라면 제일 추천하는 누드팝과 웜소울은 차분하게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좋은 컬러라서 연령대 상관없이 추천드리지만
봄의 화사한 느낌보다는 매일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워요 20대 초중반에는 화사한 느낌이 없어서 아쉬울 수 있지만
20대 중후반부터 30대 이후까지 차분한 느낌 좋아하시거나 튀는 느낌 싫어하고 자연스러운거 좋아한다면 추천드려요
추천드리는 색감을 비슷한 계열로 모아봤는데 어두운 컬러는 얼굴 외각에 사용하시기 좋고
생기있는 블러셔는 애플존에 포인트 주시기 좋아요
회색이 잘 어울리는 가을뮤트나 봄라이트에게 추천드리는 블러셔 컬러에요
캐트리스 블러셔는 무펄블러셔에 가깝기는 하나 가루날림이 적고 펄이 함유되어있고 워터프르푸 기능에 너무 텁텁하게 올라기 않아서 좋아요
구운 빵 느낌의 누드톤의 블러셔는 피부가 21호~23호 정도의 피부에 잘어울려요
블러셔는 색감이 진하면 화장했을 때 부담스러울 경우가 많기에 색감이 진하면 다른 블러셔랑 섞으시거나 포인트로 연하게 주시는게 좋아요
다른 블러셔랑 색감 비교하기 좋게 무펄이랑 비교해서 올렸어요
미샤, 맥, 크리니크를 제외하고는 무펄블러셔에요
쉬머블러셔중 제일 추천하는 블러셔는 크리니크 누드팝 제일 강추 드립니다
대부분 무펄 블러셔가 많긴한데 색감 비교를 위해서 올려요
코랄 핑크 블러셔에요
상큼하게 발그레한 볼을 원하신다면 추천드려요
홍조가 있는 분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포인트로 다른 블러셔랑 섞어서 사용하기에도 좋고
아리따움에 망고플라워가 단종되서 아쉬운 분들은 비슷한 색감의 다른 블러셔를 추천드리기 위해서 가져왔어요
크리니크의 멜론팝이랑 에뛰드의 스위트 코랄 캔디, 핑크빌리지가 제일 비슷하고
멜론팝은 쉬머 블러셔, 에뛰드는 무펄 블러셔에요
미샤의 핑크빌리지는 멜론팝이랑 가장 비슷한 컬러의 쉬머블러셔에요
크리니크 블러쉬팝은 제일 색감이 다르긴한데.. 비교하기 위해서 가져왔어요
블러쉬팝이 조금더 자연스럽고 차분한 컬러인데 다른 컬러가 색이 진한편이라 구매 전에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색이 진하면 초보자분들은 바르기 어려울 수 있어요
멜론팝이나 망고플라워는 피부가 하얀 분들이나 봄브라이트 분들이 포인트로 바르시면 예뻐요
양조절하셔서 연하게는 봄타입 전부 사용 가능해요
23호 정도의 어두운 피부 분들이 바르시면 좋은 컬러에요
크리니크의 누드팝
맥의 웜소울
미샤의 마마스캐멀코트
에뛰드의 핑크브라우니, 진저허니쿠키
어퓨의 무화과 맛있는 무화과랭, 잘말린 자두랭
크리니크의 누드팝, 맥의 웜소울, 에뛰드의 진저허니쿠키
쓰리씨의 누드피치
캐트리스의 소프트 로즈
롬앤의 페어칩
추천하는 블러셔는
1위 누드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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