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게 사는 건 별로 좋지 않은 습관이다.
너무 심각하게 살 필요는 없다. 매사에 비장하게 임하면, 사람이 예민해지고 불안해지며 피곤해진다.
삶이 경직되고 조그라든다. 의식적으로라도 가벼워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소한 일에 날카롭게 반응하지
않고 무던히 넘길 줄 알아야 하고,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지만 그렇다고 심각한 것 없다.
심각하고 중대한 사항일수록 오히려 마음을 가볍게 먹고 초심으로 돌아가 마음을 다잡자.
두려움을 떨쳐내고 객관적으로 마음을 잡기 위함이다.
그러니, '나 바보인가 왜 못했지? 포기할까?' 등 부정적인 생각은 옳지 못하다.
이런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건 안다.
하지만 굳이 여기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더 심각해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즉,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지 호들갑 떠는 게 아니다.
점점 발전하는 사람과 점점 후퇴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는 대처 능력에 있다.
그러니 더 심각해지지 말고 해결 방법을 모색해 보자.
내탓, 남탓, 운탓, 모든 탓은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는다.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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