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의 종류도 알려드릴게요😎
이런걸 보통 패시브인컴이라고 얘기 하는데,
패시브인컴의 종류를 몇가지 적어봤습니다.
하단의 리스트에서 참고 해
선택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블로그나 웹 사이트 광고
2. 유튜브 채널 운영
3. 디지털 상품 판매
(일러스트나 로고디자인, 폰트, 온라인 강의, 전자책, 등)
4. 앱 개발 (맴버쉽이나 구독, 서비스, 게임 등)
5. 부동산 투자
6. 소셜 제휴마케팅
7. 온라인 제품 위탁 판매
8. 자동투자 봇 운영 및 판매
9. 라이센스 로열티
(상표권, 로고, 노래, 사진, 영상 등의 저작권을 받을 수 있는 류)
제가 만약에 100만원 밖에 없다면 어떻게 창업을 할까?
생각해봤는데 저라면 그 돈을 하나도 쓰지 않을거에요
대신에 그 돈으로 생활비를 쓰고 일을 하는 대신 공부를 할 것 같아요
공부는 사람들이 시간을 많이 써야 하거나 배워야만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영상편집을 공부한 다음
크몽같은 프리랜서 플랫폼에서 건당 만원에서 2만원 정도의 매우 저렴한 금액을 받고 낮은 난이도의 작업을 해줄 거에요
그렇게 리뷰가 쌓이고 랭킹이 올라가면 당연히 만원 2만원 받던 게 5만원 10만원 올라갈 수가 있겠죠
그렇게되면 클라이언트도 아지고 내 실력이 더욱 좋아졌으니 하루에도 3건, 5건, 10건 씩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거에요
그렇게 창출되는 수익이 300만원, 500만원, 1000만원으로 늘기 시작하면 저는 직원을 두 명정도 고용해서
내가 하던 프리랜서 일을 분할 시킬거에요
그렇게 되면 저 라는 사람이 슬슬 회사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 거거든요?
직원을 뽑고 한동안 내 소득이 줄어들더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신에 저는 광고 마케팅에 최대한 많은 돈을 쓸 것 같아요
전에는 혼자서 하루에 아무리 많이 해봤자 10건 하던 일을 이제는 두 명이서 하루에 20건을 할 수 있으니까
일거리를 늘리는 데 집중을 해야겠죠?
전에 건당 5만원 받고 하루에 50만원을 벌어서 달에 1500만원이 최대였으면
이제는 하루에 20건을 해서 100만원을 벌면 한달에 3000만원을 벌 수 있는 구도가 만들어진 거 잖아요?
그렇게해서 거래처가 많아지고 직원도 늘어나고 인건비와 기타경비를 제외해도
한 달에 3~4000만원 정도가 남는 수준이 오면 그때는 이 사업을 고정시켜 놓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을 할거에요
어떤 사업을 할거냐?
디자인을 다루는 직원들이 있으니까 웹 디자인이나 컨텐츠마케팅을 시작을 할 것 같고
마케팅 회사가 만들어지면 상품을 개발해서 판매도 시작을 하겠죠
이게 진짜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사업구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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