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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메이크업 제품 추천

[가을뮤트] 쓰리씨 누드피치 블러셔

 

워낙에 나스의 섹스어필 처렴이로도 유명하고
가을뮤트나 일반 21호의 피부를 가지신 사람들에게 누드팝이랑 비슷하게 발색이 올라온다
무난하게 데일리하게 사용도 가능하고 누드팝이랑도 색이 비슷한데 무펄이라서
애기피부같은 볼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찾으시던 블러셔

 


쓰리씨 블러셔가 저렴이치고는 완전 저렴한 편은아닌데
제품력 자체가 좋다
가루날림에 비해서 발색이나 피부 위에 올렸을 때 밀착력이라던데 볼을 보송하게 만들어주는 제품력자체가 좋다
에뛰드랑 비슷한 느낌이다

가격으로 따지면 에뛰드를 이길 수 없긴한데… 처음 출시됬을 때 당시에는 이렇게 채도가 낮고 누드톤의 블러셔가 많이 없다보니 더 화재가 되었었다
나스의 섹스어필은 베스트 스터디셀러인데다가 유행없이 매일 사용하기 좋은 클래식한 매력이 있다
그런데 일제이기도하고 가격대가 높은 편이다보니 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듯 하다


섹스어필 저렴이라고는 하지만 색감이 좀더 어둡다
채도도 조금 더 낮은 편
쉐딩처럼 사용해주기 좋다

쓰리씨는 저렴이치고는 제품 포장도 꼼꼼하고
케이스를 보면 마감이 실리콘으로 얇게 감싸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제품력도 좋고 케이스 열고 닫는 것도 타 저렴이하고는 다르다

 

그래서 저렴이치고는 가격이 비싼데? 하면서도 구매하고나면 납득이 간다
어, 가격이 괜찮은 편이네 싶다

이 제품은 봄라이트 분들 눈에 베이스 섀도우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다
누드톤의 약간의 채도있는 색감이 화사하게 가볍에 음영을 잡아준다
가볍에 음영있게 눈에 유분감을 잡아주는 용도

 

 

 

비슷한 색감을 가진 블러셔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블러셔 색상인데 피부가 밝으신 분들은 피부가 탄 느낌이 날 것이다
쉐딩처럼 사용하면 광대벼가 더 날씬해보여서 조은데 앞볼만 발그레하게 사용하려면 21호 피부에게는 무난할테지만
블러셔는 앞볼 밝히는 용, 중간 피부톤이랑 비슷한 용, 쉐딩처럼 광대뼈와 쉐딩이랑 연결용이랑 나눠서 사용하면 더 예쁘게 바를 수 있다

워낙에 나스의 섹스어필 처렴이로도 유명하고
가을뮤트나 일반 21호의 피부를 가지신 사람들에게 누드팝이랑 비슷하게 발색이 올라온다
무난하게 데일리하게 사용도 가능하고 누드팝이랑도 색이 비슷한데 무펄이라서
애기피부같은 볼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찾으시던 블러셔

 

피부 밝기에 따라서 사용하기 좋은 블러셔
윔소울이랑 누드팝은 쉬머한 블러셔인데 피부가 건강해 보이면서 수채화 느낌이다
캐트리스 소프트로즈는 무펄에 가까운데 약간 쉬머가 들어가 있다
나머지는 무펄 제품이다

어퓨 복숭아 발그레가 제일 밝고 맥 웜소울이 제일 어둡다
왼쪽은 핑크빛, 오른쪽은 살구~복숭아 사이 , 위쪽에는 어두운 누드톤

쓰리씨 블러셔 부터 오른쪽으로 제품명을 기입하면,

회사명 -제품명 - 색상명
쓰리씨이 - 페이스 블러쉬 - 누드피치
미샤 - 코튼 블러셔 - 발레슈즈
더샘 - 샘물 스마일 베베 블러셔 - 02 망고피치
어퓨 - 과즙팡 머랭 블러셔 - 발그레 복숭아랭 pk01
캐트리스 - 블러쉬 박스 - 010 소프트 로즈
에뛰드 - 러블리 쿠키 블러셔 - or204 피치 바닐라 크림
맥 - 미네랄즈 블러쉬 - 웜 소울
크리니크 - 치크팝 블러쉬팝 - 05 누드팝